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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title>favorites of c8y3vd.sa.yona.la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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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description>favorites of c8y3vd.sa.yona.la</description>
  <language>ja</language>
  <ttl>120</ttl>
  <pubDate>Tue, 14 Apr 2026 09:27:07 -0000</pubDate>
  <item>
   <title>주문을 외워보자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7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샬라카둘라 매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우 – 신데렐라</p>
<br />
<p>야발라마히야 샤발라마 히기야모 하이마모 하일룰라 – 이승환</p>
<br />
<p>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 – 돈데크만</p>
<br />
<p>피피르마 피피르마 마르피피 마르피피 00으로 변해라. 샤르르르르르르 – 밍키</p>
<br />
<p>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이돌람바 – 바람돌이</p>
<br />
<p>Show me the money – 스타크래프트</p>
<br />
<p>호커스 포커스 – 멀린</p>
<br />
<p>알라칼라 또깔라비 또깔라미띠 – 코리</p>
<br />
<p>아수라 발발타 – 평경장</p>
<br />
<p>우랑바리나바론 뿌따나 깐냐 따라마까 쁘라냐 – 손오공</p>
<br />
<p>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– 작자미상</p>
<br />
<p>움라 룸파 – 찰리</p>
<br />
<p>알라달라 말라킬라 달라알라 말라킬라 수리할라 수리마하 변해라 얍 – 손오공</p>
<br />
<p>옴마니 반메훔 – 궁예</p>
<br />
<p>숭구리 당당 숭당당 앞으로 정렬 뒤로 정렬 – 김정렬</p>
<br />
<p>열려라 참깨 – 알리바바</p>
<br />
<p>치키치키 차카차카 쵸코초코쵸 – 손오공</p>
<br />
<p>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 – 미상</p>
<br />
<p>아브라 카다브라 – 그노시스교</p>
<br />
<p>도막싸라무, 지크가이 프리즈, - 그랑죠</p>
<br />
<p>호이 – 둘리</p>
<br />
<p>질러라! – 지름교</p>
<br />
<p>세상아 뒤집어저라!!!!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26 Feb 2009 06:57:45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7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MB 의 원칙과 일관성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6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▷ 엄마도 &quot;정직하라&quot;고 유언했고 우리 집 가훈도 '정직'이지만, 아이들을 위장취업시켰다.</p>
<p>▷ 죄가 없다고 하나님 이름으로 맹세했지만, 유죄판결 받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.</p>
<p>▷ 우리 마누라는 보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, 공항에서는 발가락에 다이아반지를 낀다.</p>
<p>▷ 우리 마누라는 개신교 소망교회 권사이지만, 절에서 '연화심'이라는 법명도 받았다.</p>
<p>▷ 가족은 우리의 존재 이유이지만, 장애인은 낙태시켜야 하지 않겠는가?</p>
<p>▷ 못생긴 여자의 서비스가 더 좋지만, 어제 온 관기는 정 지사가 보냈냐?</p>
<p>▷ 드러난 재산만 300억원이지만, 편법을 써서 의료보험료는 단돈 13,000원을 냈다.</p>
<p>▷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. 부자의 주민등록 위장전입을 국가가 막지 말라!</p>
<p>▷ 현대건설의 CEO였지만, 전 세계 건설 미수금의 40%를 현대에 안겨주어 결국 부도나게 했다.</p>
<p>▷ BBK는 내가 설립한 나의 회사지만, 나는 BBK와 전혀 관련이 없다!</p>
<p>▷ BBK는 나의 회사가 아니지만, 누군가 BBK의 내 명함을 훔쳐서 공개했다!</p>
<p>▷ 기자에게도 BBK에 투자하라고 말했지만, 주어가 없지 않느냐?</p>
<p>▷ 경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만, 원래 망가진 경제가 아니라서 전봇대 두 개만 뽑았다.</p>
<p>▷ 경제를 잘 아는 경제대통령이지만, 1년 안에 나라를 말아먹었다.</p>
<p>▷ 경제를 말아먹었지만, 나에게 경제 살리기와 위기극복이라는 소명이 주어진 게 아니냐?</p>
<p>▷ 제2의 IMF는 오지 않지만,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반드시 돌아가겠다!</p>
<p>▷ 보유 외환이 충분하지만, 1997년 IMF때의 195억불보다 훨씬 많은 외화차입을 했다.</p>
<p>▷ 통화 스와프를 통해서 1,120억불이나 빌렸지만, 결코 IMF에서 차입하지는 않았다.</p>
<p>▷ 외국에서 돈을 빌려 줄 신용이 아직 남아있으므로, 순채무국이라고 나쁘게 보지 마라!</p>
<p>▷ 인위적인 환율조작은 안 되지만, 수출증대를 위하여 고환율 정책이 필요하다!</p>
<p>▷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가 올라갔지만, 정부는 고환율 정책을 쓰지 않았다!</p>
<p>▷ 환율방어는 꼭 필요하지만, 인위적으로 환율조작에 손 대면 안 된다!</p>
<p>▷ 환율은 역사상 최고로 급등하지만, 금융위기는 우리가 가장 먼저 극복할 것이다!</p>
<p>▷ 52개 MB생필품을 특별 관리했지만, 이들의 물가가 오히려 전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.</p>
<p>▷ 노무현 정권때에는 물가가 올라 최악의 경제라고 말했지만, 지금은 매일 최악을 갱신한다.</p>
<p>▷ 경제위기설은 결코 근거가 없지만, 이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가 올 것이다!</p>
<p>▷ 특공대 투입을 보고 받고 승인하지는 않았지만, 보고 받았다는 것은 승인했다는 뜻이다!</p>
<p>▷ 활주로 3도 변경해도 10초 실수하면 비행기와 충돌하겠지만, 잠실롯데 128층 건물을 짓겠다!</p>
<p>▷ 부가세 인하는 절대로 안 되지만, 종부세로 부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되는 거냐?</p>
<p>▷ 백수보다 못나서 두 번이나 나라를 거덜냈지만, 내 평생에 정말 원 없이 돈 써봤다!</p>
<p>▷ 땅을 너무 사랑하지만, 귀신이 내 앞으로 소유권등기를 해서 정말로 나도 미치겠다!</p>
<p>▷ 가슴앓이하는 아내를 위해 땅을 샀지만, 아내에게 말을 못해 미안하다. 흑흑!!</p>
<p>▷ 나로서는 그 기준이 그때그때 다르지만, 원칙과 윤리가 바로 서야 한다!</p>
<p>▷ 국산 공격용 헬기 개발사업을 좌초시키지만, 미국의 중고 아파치 헬기를 구입하겠다!</p>
<p>▷ 부시의 카트도 직접 운전했으므로, 한 단계 격상한 외교를 했다고 생각한다!</p>
<p>▷ 고3 네 명은 키워 봐야 교육을 말할 자격이 있지만, 교육책임자가 시골 출신이면 안 된다!</p>
<p>▷ 사교육비를 반값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지만, 특수중학교를 세웠으니 알아서 들어가라!</p>
<p>▷ 반값 등록금을 공약했지만, 등록금이 없으면 장학금을 받아라!</p>
<p>▷ '광주사태'는 광주 시민의 희생으로 완성된 사건이지만, 5·18을 경축하자!</p>
<p>▷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 답변할 수 없지만, 일해는 횟집 이름이 아니냐?</p>
<p>▷ 나도 엄마와 함께 풀빵 장사를 했지만, 장돌뱅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?</p>
<p>▷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하겠지만, 대통령직보다 하나님이 중요하다!</p>
<p>▷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수도 이전을 막고 싶지만, 충청도 표는 어차피 따라오는 게 아니냐?</p>
<p>▷ 살짝 맛이 간 중견배우라는 말도 했지만, 앞으로는 인기발언을 하지 않겠다!</p>
<p>▷ 사람들이 내 말실수를 많이 지적하지만 정치적인 의도가 있으며, 내가 한 말들이 아니다!</p>
<p>▷ 내 말이 항상 맞는다는 것은 아니지만, 원칙이 그렇다는 말이다!</p>
<p>▷ 멜라민은 몸에 해로운 것이지만, 포장지에 표기를 해야 알 수 있지 않은가?</p>
<p>▷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열심히 흔들었지만, 푸틴에게는 열심히 부채질해 주었다.</p>
<p>▷ 전직 대통령은 예우해야 하지만, 노무현 대통령의 개인기록은 가져가게 할 수 없다!</p>
<br />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Mon, 09 Feb 2009 07:29:48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6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이런 저런 생각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5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blockquote class="photo"><div class="photo"><a href="http://guest.anycanvas.net/193"><img src="http://anycanvas.net/pict/v/v9/h8/vm3/guest_193.jpg" alt="이런 저런 생각" /></a></div><p class="photo"><a href="http://guest.anycanvas.net/193">이런 저런 생각</a> via <a href="http://anycanvas.net/">Any Canvas</a></p></blockquote><br />
<br />
<p>나는 그를 꿈꾸는데 그는 무엇을 꿈꿀까?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Fri, 12 Dec 2008 08:08:05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5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다.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4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blockquote class="photo"><div class="photo"><a href="http://guest.anycanvas.net/127"><img src="http://anycanvas.net/pict/g/sy/sd/5qf/guest_127.jpg" alt="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다." /></a></div><p class="photo"><a href="http://guest.anycanvas.net/127">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랬다.</a> via <a href="http://anycanvas.net/">Any Canvas</a></p></blockquote><br />
<br />
<p>태워버려도 마음에 남는 것은 남고, 가지고 있어도 남지 않는 것은 남지 않아요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16 Oct 2008 03:35:12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4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물병자리의 사랑?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3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오늘 누군가가 링크를 보내주었다.</p>
<p>별자리로 보는 성격이나 성향에 관한 것인데...</p>
<p>나는 물병자리에서도 물병자리2 - 젊음과 편안함의 주간 - 이랜다.</p>
<p>물병자리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은 </p>
<p>이미 예전이 한번쯤 들어보았던 얘기들이고</p>
<p>여기에서도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유독 이 내용은 난생 처음으로 보았다.</p>
<br />
<p>*    *</p>
<br />
<p>물병자리는 나름데로 이상형을 갖고 있지만, 실제로는 그 이상형과 정반대의 사람에게 매혹된다.</p>
<p>참으로 모순되게도, 그는 깊이있고 심오하며 불안해 보이는 사람이게 자석처럼 이끌린다.</p>
<br />
<p>*    *</p>
<br />
<p>그런데 이 이야기.. 그리 틀린 것 같지 않다.</p>
<p>내가 그에게 끌리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인건가?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14 Oct 2008 08:20:34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3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낙서?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2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div class="anycanvas"><p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a href="http://guest.anycanvas.net/49"><img title="Untitled" src="http://anycanvas.net/pict/2/22/jx/uck/guest_49.jpg" height="300" alt="http://guest.anycanvas.net/49" width="450" style="border: none;" /></a></p><p style="margin-top: 10px; text-align: center;"><a href="http://guest.anycanvas.net/49">Untitled</a></p></div><br />
<br />
<p>즐겁게 살자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07 Oct 2008 06:37:48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2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wii 를 사다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1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wii 를 샀다. </p>
<p>쇼핑몰들을 이리저리 뒤져서 wii 를 샀다.</p>
<p>뭔놈의 상품이 그리도 많은지 wii 로 검색해서 나오는</p>
<p>500여개의 상품에서 패키지 상품 140여개로 추려내고 삼십분쯤을 뒤적거리다</p>
<p>도저히 뭐가 좋은 것이고 싼 것인지를 알 수가 없어서 대충 적당한 것으로 골라서 샀다.</p>
<p>어제 동생 녀석이 &quot;형, 나 생일선물로 wii 갖고 싶어.&quot; 라길래 </p>
<p>&quot;흥..&quot; 하고 튕기고 안 사주려고 했는데 </p>
<p>지난해에 제대로 된 선물을 안해줬던거 같아 주문하고 말았다.</p>
<br />
<p>워크맨을 사달라 CDP 를 사달라 운동화를 사달라 등등</p>
<p>어떻게 생일 때마다 적절히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.</p>
<p>대부분 &quot;그건 나도 없는데 널 사줘야 겠냐?&quot; 라며 툴툴 거리지만 그래도 결국 사주게 된다.</p>
<p>돈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지만 정작 내 생일 때는</p>
<p>선물을 제대로 못 챙겨 받으니 은근 화도 난다.</p>
<p>그도 그럴 것이 뭔가 내놓으라고 동생에게 제대로 요구하지 못하니 챙겨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.</p>
<p>왜 나는 생일때 가지고 싶은게 없는 걸까?</p>
<p>모든 것이 풍족해서 더 이상 가지고 싶은게 없는 것도 아닌데</p>
<p>늘상 그렇듯 딱히 가지고 싶은 것이 생각나지는 않는다.</p>
<p>그런 면에서 보면 생일때 마다 &quot;적절한&quot; 것들이 필요해지고</p>
<p>그것을 생각해내는 동생이 대단해 보인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02 Oct 2008 08:11:18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1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아니에요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40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아니에요.. 답글 달아주셔서 좋았어요...</p>
<p>정말로요..</p>
<br />
<p>제 글 다시 읽어보니까 까칠하게 쓰여진 것 같네요.</p>
<p>k3sp6j 님께 뭐라고 하는 그런 의도는 '절대로' '절대로' 아니었어요.</p>
<p>오해하지 말아주세요.. ㅠㅠ</p>
<br />
<p>주변에서 자꾸 절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,</p>
<p>이런 저런 일들로 힘들어서,</p>
<p>그냥 넋두리 한거였어요... ㅠㅠ</p>
<br />
<p>ㅠㅠ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Fri, 26 Sep 2008 10:58:50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40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아는 것과 모르는 것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9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남들에게 보이는 면이 자기 자신과 일치하지 않을 때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.</p>
<p>대게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보고 사람을 알게 되잖아요.</p>
<p>다른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을 만큼, 손가락질 당하지 않을 만큼</p>
<p>예의 바르게, 착하게, 인간의 도리를 하면서</p>
<p>딱 그 만큼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사니까..</p>
<p>거기에서 한발짝 더 다가서서 자신을 드러내면,</p>
<p>그 때 보이는 것들이 아름답기만한 것들 일까요?</p>
<br />
<p>얼마전에 8년 정도 결혼생활하신 분이 그러더군요.</p>
<p>&quot;난 아직도 와이프에게서 새로운 모습들이 보여서 깜짝 놀란다니까..&quot;</p>
<p>그 말씀을 듣고 제가 그랬죠.</p>
<p>&quot;삼십여년을 절 키워오신 부모님도 절 잘 모르겠다고 하셔요....&quot;</p>
<p>부모님은 차제하고서다로 사실은 저도 저를 잘몰라요.</p>
<p>이럴땐 이렇고 저럴땐 저러거든요.</p>
<br />
<p>언젠가 사귀었던 사람이 그러더군요.</p>
<p>&quot;사귀기 전엔 몰랐는데 막상 사귀고 나니까 이런 이런게 보이네..&quot;</p>
<p>그래서 그 다음에 사귀게된 사람에겐 이렇게 얘기해줬어요.</p>
<p>&quot;나 네가 말하는 것 처럼 그렇게 착한 사람도 아니고, 좋은 사람도 아니야.</p>
<p>이런 이런 단점도 많아. 그래도 사귀겠어?&quot;</p>
<p>그리고 이젠 누군가에게 그런 얘기도 하지 않아요.</p>
<p>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내게서 보여지는 좋은 것들 뿐이니까..</p>
<p>그래서 나는 더욱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고 있어요. 여러분들이 하는 것 처럼...</p>
<br />
<p>잠시라도 세상에 대한 연기를 멈추고 자연스러운 나로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.</p>
<p>그렇게 괴팍하지도 않고, 상대를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,</p>
<p>그게 나의 본 모습이 아니라고 </p>
<p>안좋은 일이 있느냐? 어디 아프지 않느냐? 요새 힘든일 있냐? 고민있으면 얘기해라.</p>
<p>가만두지 않네요.</p>
<p>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는 거잖아요?</p>
<p>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말이에요.. 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Fri, 26 Sep 2008 03:22:58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9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웃는 얼굴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8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사람들은 나를 보고 잘 웃는다고 말한다.</p>
<p>언제나 미소지으며 대답하고, 작은 일에도 웃어주고,</p>
<p>대화하면서도 농담을 섞어가며 방글 방글,</p>
<p>어떤 일에든 좋은면을 찾아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</p>
<p>대화할 때 싱긋 잘 웃어서 좋다라고 긍정적이고, 밝은 성격인것 같다고 말이다.</p>
<br />
<p>하지만 그건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일 뿐이다.</p>
<p>가면을 벗기고 한꺼풀 들여다 보면</p>
<p>깊은 우물과 그 안에 가득 차있는 어둠이 있다.</p>
<p>웃는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은 어릴때부터 배워온</p>
<p>'인사잘하고 착하고 친절한 어린이' 라는 학습된 반사작용일뿐이고,</p>
<p>긍정적인 생각은 사회활동을 위해 만들어낸 이미지에 불과하다.</p>
<p>나는 차갑고, 음습하고, 어두움에 익숙하다.</p>
<p>나는 나를 잘 표현하지 못하고, 혼자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</p>
<p>다른이에 대해서 사실은 무관심하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Mon, 22 Sep 2008 01:30:37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8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sometimes I feel so happy.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7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별것아닌 잡담으로 한 두 마디 대화를 나눠도,</p>
<p>스쳐지나가며 반갑게 미소로 인사만 해도</p>
<p>별 것 아닌 것에도 행복하다.</p>
<br />
<p>당신의 삶이 '나'라는 존재와 조금이라도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느낄 때 </p>
<p>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.</p>
<br />
<p>하지만 이런 행복은</p>
<p>하루에서 24분의 1, 아니 그것보다 3600분의 10 이 될까 말까하고</p>
<p>나머지 3600분의 3590 은 </p>
<p>슬픔과 아쉬움과 불안함으로 가득 차있다.</p>
<br />
<p>이런 것들로 인해 우울한 때를 제외하면 </p>
<p>나는 '가끔' 행복하다.</p>
<p>그리고 그것에 기대어 하루를 버텨나간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17 Sep 2008 08:09:57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7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느껴진다.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6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슬프게도 그 사람이 날 피하려고 하는 것이 느껴진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16 Sep 2008 03:10:00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6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보고싶다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5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그저께에는 호기심가득하면서 보고 싶었고</p>
<p>어제 저녁때에는 미친듯이 보고 싶었고</p>
<p>오늘 아침에는 아릿하게 보고 싶더니</p>
<p>지금은 가슴이 쿵쾅거리면서 보고 싶다.</p>
<br />
<p>보고싶다. 정말.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Mon, 15 Sep 2008 04:16:52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5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멀어지다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4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사실 이 노래는 앨범에 함께 수록된 다른 곡들에 가려 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.</p>
<p>Nell 의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타이틀 곡이었던 &quot;기억을 걷는 시간&quot; 에</p>
<p>그 다음엔 첫 트랙인 &quot;Separation Anxiety&quot; 에 빠져 오랫동안 내내 그 노래만 들었었다.</p>
<p>그러다가 며칠전 앨범을 다시 들었을 때 에는 이 곡에 마력에 푹 빠져들었다.</p>
<p>아마도 지금의 내 마음과 상황 때문에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.</p>
<br />
<p>- - - - - - - - - - - - - -</p>
<br />
<p><!-- EMBED src="mms://ksd97.cafe24.com/ksd97/SoulFlower/01.wma" width="320" height="61" autostart="true" playCount="999" volume="100"></embed  --></p>
<br />
<p>어떻게 하죠</p>
<p>우리는 서로 아파하네요 멀어지네요</p>
<p>어떻게 하죠</p>
<p>우리는 점점 더 슬퍼하네요 멀어지네요</p>
<br />
<p>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</p>
<p>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</p>
<br />
<p>어떻게 하죠</p>
<p>우리는 서로 침묵하네요 멀어지네요</p>
<br />
<p>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</p>
<p>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</p>
<br />
<p>어쩌면 우린 운명이 아닌 우연이었을까요</p>
<p>아마도 우린 영원이 아닌 여기까진가봐요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11 Sep 2008 11:09:00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4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좋은 노래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3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어떤 노래일까 싶어 들어보았더니 좋은 노래로군요...</p>
<p>덕분에 좋은 노래 하나 알게 되었어요.</p>
<br />
<p>:) Thanks~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10 Sep 2008 08:17:12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3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카메라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2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얼마전 내 방 서랍속에서 발견한 오래된 일회용 카메라.</p>
<p>서너장쯤 더 찍을 여유가 남아있는 이 카메라는</p>
<p>아마도 3년여를 내 서랍속에서 묵혀있었던 것 같다.</p>
<br />
<p>그 때 우리는 함께 제주도를 갔었다.</p>
<p>세상에 지친 우리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었고</p>
<p>아무 짐도 없이 아무 계획도 없이 </p>
<p>그날 저녁 제주도행 마지막 비행기에 올랐었다.</p>
<p>그리고 제주공항에서 샀던 일회용 카메라.</p>
<br />
<p>현상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너의 미소와</p>
<p>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제주도의 추억들.</p>
<br />
<p>그런데 지금 우린 왜 이렇게 멀어지고 말았는지..</p>
<p>더 잘해주지 못했던 것들이,</p>
<p>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이 </p>
<p>왜 다시 생각나는 건지..</p>
<br />
<p>손 안에서 카메라를 두어번 만지작 거리고</p>
<p>버릴 용기도 없고, 현상할 용기도 없어</p>
<p>다시 서랍속에 넣어둔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Mon, 08 Sep 2008 10:35:42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2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대답이 될지 모르겠지만...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1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뜬금없는 대답이지만..</p>
<p>어떤 성격인지 안다고 생각되던 사람도 가끔은 전혀 모르는 사람 같은 경우도 있죠.</p>
<p>그렇다면</p>
<p>누구와 만나서 대화해도 결국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요?</p>
<p>비약이 심하죠? ^^</p>
<br />
<p>저는 </p>
<p>얼굴도 모르고 어떤 성격인지 모르더라도</p>
<p>새로운 사람을 알게되는건 즐겁네요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28 Aug 2008 09:14:34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1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그래도 마르지는 않아요.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30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전부였던 것이 어느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고,</p>
<p>그래서 내가 쏟아부었던 모든 것이 허망해져버리지만</p>
<p>관성에 휩쓸린 흐름은 막을 수 없어서,</p>
<p>계속 나의 감정은 흘러가며 소비되어 가죠.</p>
<p>그렇게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이 마지막 한톨까지 모두 흘러가버리면</p>
<p>마른 우물이 되는 건가봐요.</p>
<br />
<p>말라버린 우물처럼, 강처럼 </p>
<p>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그 것이 있었던 흔적이 뿐이지만</p>
<p>그래도 결코 마르지는 않아요. (라고 믿고 있어요.)</p>
<p>다시 천천히 샘은 차오른답니다.</p>
<p>슬프게도 말라버리기 전 만큼은 아니겠지만....</p>
<br />
<p>샘이 차오르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.</p>
<p>무리하지 마세요. 천천히 충전하세요.</p>
<p>다시 돌아올겁니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28 Aug 2008 09:05:59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30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힘내세요.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29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지금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것 같으세요.</p>
<p>힘내세요.</p>
<p>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어서 고작 한마디 밖에 할 수 없네요.</p>
<br />
<p>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질 테니, 지지말고 힘내세요. :)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27 Aug 2008 10:27:57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29</guid>
  </item>
  <item>
   <title>그렇게 행복하지 않네요...</title>
   <link>http://g6ktw2.sa.yona.la/28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아침에 남긴 글을 보고</p>
<p>'나는 행복한가?' 라고 하루종일 생각해보았는데</p>
<p>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하지 않군요.</p>
<br />
<p>하루종일 즐겁지도 않고 우울하지도 않고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.</p>
<p>가끔 단비같은 재미있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 행복하지는 않네요.</p>
<p>'불행하니?' 라고 묻는다면 그렇진 않은 것 같다고 하겠지만</p>
<p>전혀 행복하지 않아요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27 Aug 2008 10:21:49 +0000</pubDate>
   <guid>http://g6ktw2.sa.yona.la/28</guid>
  </item>
 </channel>
</rss>
